수요예배하나님 나라의 일꾼2019년 4월 25일서론 에베소에서 3년간의 사역을 한 바울은 은장색들과의 큰 소동을 겪은 후에, 파송교회인 안디옥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 귀환은 두가지의 목적을 갖는다. […]
수요예배자기 십자가2019년 4월 22일서론 바울과 그의 팀이 에베소에서 긴 시간 머물며 성공적으로 사역을 해나갔다. 사람들이 자복하며 회개하고, 자신의 이익을 찾지 않고 마법책을 태우며 […]
새벽예배하루의 열매2019년 4월 13일바울의 헌신 바울이 본격적으로 에베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석달 동안 늘 그렇듯이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부터 시작해서 전도를 시작했다. 늘 […]
수요예배성령을 받았느냐2019년 4월 11일서론 안디옥에 얼마간 머물던 바울은 3차 전도길에 오른다. 사실 이야기의 흐름상 바울의 최종 목적지는 에베소인 것으로 보인다. 안디옥에서 에베소에 가장 […]
수요예배믿음과 감사로2019년 4월 4일서론 고린도에서 일도하고 전도도하면서 일년 육개월을 지내면서, 좌절도 맛보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보호를 받은 바울은 이제 고린도를 떠나려고 한다. 그 […]
수요예배부르심의 책임감2019년 3월 28일서론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라는 도시에 이르게 된다 고린도는 그 당시에 매우 큰 도시였다.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큰 로마제국의 3대 […]
새벽예배부활은 믿음의 원천2019년 3월 26일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이란 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은 이해하기 참으로 어려운 개념이었다. 에피쿠로스들은 죽으면 육과 더불어 혼은 완전히 소멸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스토아들은 혼이 잠깐 […]
수요예배삶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2019년 3월 26일서론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는 사람들의 생각을 “신”에게서 “나”로 옮기는 문화적, 철학적 운동이었다. 그 이후로 끊임 없이, 인간은 주체적인 존재로서, 스스로 판단하고, […]
새벽예배이름 없는 신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2019년 3월 26일이름 없는 분 바울이 아덴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적은 제단을 보고, 그 것을 통해 하나님을 소개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
새벽예배말씀과 믿음의 열매2019년 3월 26일너그러운 사람 (고상한 사람) 저자 누가가 오늘 본문의 베뢰아의 사람들을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본다. “너그러워서” 라고 표현했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
새벽예배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2019년 3월 26일서쪽으로 바울과 실라 디모데는 현재 갈라디아 지역에 있다. 계속 서쪽으로 진행행 온 바울은 그곳에서 서남쪽에 있는 에배소 지역으로 향하고자 했을 […]
새벽예배내가 아닌 하나님 나라2019년 3월 26일그들에게 일어난 일 예루살렘에서 할례와 율법에 대한 확언을 담은 편지를 가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왔다. 며칠 후에 이들이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