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신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
이름 없는 분 바울이 아덴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적은 제단을 보고, 그 것을 통해 하나님을 소개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
말씀과 믿음의 열매
너그러운 사람 (고상한 사람) 저자 누가가 오늘 본문의 베뢰아의 사람들을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본다. “너그러워서” 라고 표현했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서쪽으로 바울과 실라 디모데는 현재 갈라디아 지역에 있다. 계속 서쪽으로 진행행 온 바울은 그곳에서 서남쪽에 있는 에배소 지역으로 향하고자 했을 […]
내가 아닌 하나님 나라
그들에게 일어난 일 예루살렘에서 할례와 율법에 대한 확언을 담은 편지를 가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왔다. 며칠 후에 이들이 2차 […]
하나님의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
바울의 심정 루스드라 시민들이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를 드리려는 것을 겨우 말려 막은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그들은 계속해서 […]
(37) 진짜 새 것
새 소크라테스
사도행전 17:16-21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
(36) 신약 발표회
사도행전 17:1-15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사도행전 17:1-9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
(35) 주 예수를 믿으라
역전의 명수
사도행전 16:35-41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
간수를 통해 보는 우리의 신앙
사도행전 16:27:34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