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
서론 바울과 그의 팀이 에베소에서 긴 시간 머물며 성공적으로 사역을 해나갔다. 사람들이 자복하며 회개하고, 자신의 이익을 찾지 않고 마법책을 태우며 […]
(41) 성령님
하루의 열매
바울의 헌신 바울이 본격적으로 에베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석달 동안 늘 그렇듯이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부터 시작해서 전도를 시작했다. 늘 […]
성령을 받았느냐
서론 안디옥에 얼마간 머물던 바울은 3차 전도길에 오른다. 사실 이야기의 흐름상 바울의 최종 목적지는 에베소인 것으로 보인다. 안디옥에서 에베소에 가장 […]
(40) 부름받은 자
믿음과 감사로
서론 고린도에서 일도하고 전도도하면서 일년 육개월을 지내면서, 좌절도 맛보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보호를 받은 바울은 이제 고린도를 떠나려고 한다. 그 […]
(39) 넘어져야 제자다
부르심의 책임감
서론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라는 도시에 이르게 된다 고린도는 그 당시에 매우 큰 도시였다.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큰 로마제국의 3대 […]
(38) 피창조자의 발견
부활은 믿음의 원천
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이란 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은 이해하기 참으로 어려운 개념이었다. 에피쿠로스들은 죽으면 육과 더불어 혼은 완전히 소멸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스토아들은 혼이 잠깐 […]
삶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서론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는 사람들의 생각을 “신”에게서 “나”로 옮기는 문화적, 철학적 운동이었다. 그 이후로 끊임 없이, 인간은 주체적인 존재로서, 스스로 판단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