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부르심의 책임감2019년 3월 28일서론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라는 도시에 이르게 된다 고린도는 그 당시에 매우 큰 도시였다.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큰 로마제국의 3대 […]
새벽예배부활은 믿음의 원천2019년 3월 26일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이란 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은 이해하기 참으로 어려운 개념이었다. 에피쿠로스들은 죽으면 육과 더불어 혼은 완전히 소멸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스토아들은 혼이 잠깐 […]
수요예배삶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2019년 3월 26일서론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는 사람들의 생각을 “신”에게서 “나”로 옮기는 문화적, 철학적 운동이었다. 그 이후로 끊임 없이, 인간은 주체적인 존재로서, 스스로 판단하고, […]
새벽예배이름 없는 신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2019년 3월 26일이름 없는 분 바울이 아덴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적은 제단을 보고, 그 것을 통해 하나님을 소개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
새벽예배말씀과 믿음의 열매2019년 3월 26일너그러운 사람 (고상한 사람) 저자 누가가 오늘 본문의 베뢰아의 사람들을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본다. “너그러워서” 라고 표현했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
새벽예배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2019년 3월 26일서쪽으로 바울과 실라 디모데는 현재 갈라디아 지역에 있다. 계속 서쪽으로 진행행 온 바울은 그곳에서 서남쪽에 있는 에배소 지역으로 향하고자 했을 […]
새벽예배내가 아닌 하나님 나라2019년 3월 26일그들에게 일어난 일 예루살렘에서 할례와 율법에 대한 확언을 담은 편지를 가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왔다. 며칠 후에 이들이 2차 […]
새벽예배하나님의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2019년 3월 26일바울의 심정 루스드라 시민들이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를 드리려는 것을 겨우 말려 막은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그들은 계속해서 […]
수요예배새 소크라테스2019년 3월 14일사도행전 17:16-21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
주일3부예배(36) 신약 발표회2019년 3월 14일사도행전 17:1-15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