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3부예배(50) 선택된 소외2019년 6월 18일서론 한가지 질문을 드려보겠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 사람” 이 되었을 때에, 예전의 나의 행동이나 성격이 […]
수요예배자기 십자가2019년 4월 22일서론 바울과 그의 팀이 에베소에서 긴 시간 머물며 성공적으로 사역을 해나갔다. 사람들이 자복하며 회개하고, 자신의 이익을 찾지 않고 마법책을 태우며 […]
수요예배삶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2019년 3월 26일서론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는 사람들의 생각을 “신”에게서 “나”로 옮기는 문화적, 철학적 운동이었다. 그 이후로 끊임 없이, 인간은 주체적인 존재로서, 스스로 판단하고, […]
고난이 없으면 생명수도 없다2018년 6월 15일요한계시록 7:14-17 14나는 "모릅니다.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장로는 내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들은 큰 고난을 겪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어린양의 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