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2020년 1월 9일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
새벽예배하나님 걱정은 말자2019년 11월 28일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
새벽예배느헤미야의 기도2019년 10월 25일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이제 종이 […]
새벽예배세례의 의미2019년 8월 23일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
공동체 안에 감정의 중요성2018년 7월 19일대비되는 “지혜”와 “세상의 즐거움과 유혹”을 뜻하는 두 여인의 의인화는 계속 됩니다. 두 여인 각자의 식사를 차리고 사람들을 초청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생명을 […]
배 속이 쓰고 아프다2018년 6월 20일요한계시록 10:10-11 10 나는 그 두루마리를 천사의 손에서 받아 먹었습니다. 정말 입에서는 꿀처럼 달콤했지만, 먹고 나니 배 속이 쓰라리고 아팠습니다. […]
회개의 부재2018년 6월 19일요한계시록 9:20-21 20 그러나 이 재앙에 살아 남은 자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손으로 만든 우상에게 가서 빌었습니다. 그들은 귀신을 섬기고,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