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이름 없는 신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2019년 3월 26일이름 없는 분 바울이 아덴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적은 제단을 보고, 그 것을 통해 하나님을 소개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