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로마서가 주는 도전2020년 3월 9일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
수요예배기도할 뿐이라2019년 8월 28일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
새벽예배보혜사 성령님의 책망2019년 7월 9일성령님이 오시면 수요일에 말씀드린 의와 절제와 심판에 대해 조금 더 살펴 보려고 한다. 바울은 의와 심판 사이에 절제를 언급하며 강조하고 […]
수요예배의와 절제와 심판2019년 7월 4일서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변호사를 대동하여 바울을 고발하고, 바울은 또 그 고발에 맞대응을 한다. 그들의 고발이 근거가 없으며, 심지어 문제를 제기한 […]
새벽예배사명을 마치는 일2019년 5월 7일사명을 마치는 일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작별을 하며 말을 이어가고 있다. 바울 스스로도 이 여정이 “매여서” 가는 것임을 고백한다. 성령에 […]
하객의 의무2018년 7월 3일요한계시록 19:7-9 7기뻐하고 즐거워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양의 결혼식이 가까웠다. 신부는 몸단장을 끝내고 8빛나고 깨끗한 흰 모시옷을 입었으니 그 옷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