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보혜사 성령님의 책망2019년 7월 9일성령님이 오시면 수요일에 말씀드린 의와 절제와 심판에 대해 조금 더 살펴 보려고 한다. 바울은 의와 심판 사이에 절제를 언급하며 강조하고 […]
새벽예배전염병과 소요2019년 6월 28일유대인들의 노력 닷새 후에 예루살렘에서 무려 대제사장이 변호사까지 대동하고 벨릭스 앞에 바울을 고발하기 위해 찾아온다. 송사를 위해 변호사가 꼭 필요한 […]
새벽예배생사가 달린 신앙2019년 5월 18일이방인들을 기쁘게 맞아주는 예루살렘 가이사랴에서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라고 했는데, 헬라어에서는 관용적 표현인데, 말을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바울과, […]
새벽예배주는 것이 복이 있다2019년 5월 10일주는 것이 복이 있다 바울이 서신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일하는 사람이 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거늘, 바울은 스스로 생업에 종사하며 전도와 […]
새벽예배사명을 마치는 일2019년 5월 7일사명을 마치는 일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작별을 하며 말을 이어가고 있다. 바울 스스로도 이 여정이 “매여서” 가는 것임을 고백한다. 성령에 […]
새벽예배끝나지 않는 성령행전2019년 4월 29일주일에 예배 드리기 시작한 것의 첫 기록 빌립보에서 배를타고 드로아로 건너간 바울은 그 곳에 있는 제자들을 만난다. “그 주간의 첫날”에 […]
새벽예배하루의 열매2019년 4월 13일바울의 헌신 바울이 본격적으로 에베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석달 동안 늘 그렇듯이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부터 시작해서 전도를 시작했다. 늘 […]
새벽예배부활은 믿음의 원천2019년 3월 26일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이란 그리스인들에게 부활은 이해하기 참으로 어려운 개념이었다. 에피쿠로스들은 죽으면 육과 더불어 혼은 완전히 소멸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스토아들은 혼이 잠깐 […]
새벽예배이름 없는 신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2019년 3월 26일이름 없는 분 바울이 아덴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적은 제단을 보고, 그 것을 통해 하나님을 소개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
새벽예배말씀과 믿음의 열매2019년 3월 26일너그러운 사람 (고상한 사람) 저자 누가가 오늘 본문의 베뢰아의 사람들을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본다. “너그러워서” 라고 표현했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
새벽예배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2019년 3월 26일서쪽으로 바울과 실라 디모데는 현재 갈라디아 지역에 있다. 계속 서쪽으로 진행행 온 바울은 그곳에서 서남쪽에 있는 에배소 지역으로 향하고자 했을 […]
새벽예배내가 아닌 하나님 나라2019년 3월 26일그들에게 일어난 일 예루살렘에서 할례와 율법에 대한 확언을 담은 편지를 가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왔다. 며칠 후에 이들이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