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

(37) 진짜 새 것

예배 타입
컨텐츠 타입
시리즈
성경권
설교자
주제
본문

사도행전 17:16-25

예배일시

2019년 3월 17일

  1. 바울이 마케도냐 지역에서 쫒겨다니느라 고생이 많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베뢰아까지 내려와 소동을 일으켜 바울을 몰아낸다. 바울은 급히 빠져 나가고, 바울과 실라는 베뢰아에 둔체 아덴으로 내려간다.
  2. 우리가 흔히 아테네로 알고 있는 도시는 서양 철학의 근원지이다. 전세계가 현재 근간으로 두고 있는 고등교욱 시스템의 근원지이기 때문에, 성경과 더불어 인류들의 사고체제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지성의 요충지이다.
  3. 그리스가 세계를 호령할 때에는 아테네의 명성은 하늘을 찌를 듯했고, 로마의 지배 아래에서는 과거의 찬란한 유산을 지닌 소도시에 불과하게 됐지만, 여전히 엘리트 지성인들의 도시로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4. 요즘도 사람을 피알하기 위해서 어디 대학교 출신, 어디 회사 출신 말하는 것처럼, 다잇에도, 아테네에 가서 사람들과 어울려 토론하고 경험을 쌓은 것을 스펙처럼 여길정도로 아테네의 명성은 여전했다.
  5. 성인들,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항상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데에서 기쁨을 얻는다는 것이다. 바울이 그런 사람들을 만나진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