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26)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도

예배 타입
컨텐츠 타입
시리즈
성경권
설교자
주제
본문

사도행전 12:1-17

예배일시

2018년 12월 30일

  1. 예수님을 죽이고자한 헤롯왕의 손자가 있었다.
  2. 아이는 때에 아버지를 여의고 로마에서 다른 엘리트 집안의 자제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라났다.
  3. 훗날 같이 공부를 하던 친구들이 황제가 되고, 황제의 아들이 되면서, 아이, 아그립바는 이스라엘 지역의 자리를 얻게된다.
  4. 유대인이었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유대교를 믿었던 아이아그립바 바리세인들에게 나름 칭찬받는 왕으로써 통치를 했다.
  5.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지, 예수라는 선지자를 따르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섞여 지내기 시작하는 것이 눈에 띄기 시작하고, 유대인들 사이에서 그들을 향한 비난이 높이지기 시작했다.
  6. 아그립바는 거룩하지 못한 유대인들을 처단하기를 결심을 했다. 지도자들을 색출해 내기로 결심하고 야고보라는 자를 처단했더니, 바리세인들과 유대인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통치를 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이 듯해서 한명을 처단하기를 결심하고 베드로라는 자를 감옥에 가두었다.
  7. 이러한 배경속에 교회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모습을 본다. 본문을 통해 우리의 기도의 삶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