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새 역사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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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6:1-12

예배일시

2018년 11월 11일

  1. 사사기를 읽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행돌들을 반복해서 행하는 것을 있다. 안타까우리만큼 그들이 같은 행동.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행동을 반복한다.
  2. 덩이 우상, 나무로 만든 우상 안 만들면 되는데, 이렇게 사서 고생할까. 우상이라는 것이내가 하나님 보다 사랑하는 이라는 정의를 내리기 까지 사시기를 읽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때가 많았다.
  3. 그러나 결국사랑이라는 동사를 대입시켰을 때에, 사시기의 이스라엘이 너무나도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는 것을 인정할 밖에 없었다.
  4. 여러가지의 사랑을 정의할 있겠다. 내가 삶에서 전반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들도 나의 사랑의 대상이 있고, 어떠한 사람이 나의 사랑의 대상이 수도 있고, 잠자는 , 먹는 것들도 또한 대상이 있다.
  5. 오늘 본문은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삶에 일어나는 새로운 역사들을 경험할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가르침을 준다.
  6. 속에 새로운 역사들을 일으키시는 귀한 시간되시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