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흠 없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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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13-15

예배일시

2019년 11월 17일

  1. 빛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성경을 통해 익숙하게 접하는 단어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빛이 있으라 하셨고,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2. 지금 젊은 세대는 전기가 이미 보급된 세상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기가 없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모른다. 옛날 같으면 어두워지면 밖에 없는 그런 사회였을텐데, 지금은 것도 많고 것도 많아서 늦게자니 항상 피곤한 삶을 사는 같다.
  3. 그런데, 어두워진 시간에 전기가 주는 빛을 가지고 무언가를 있다는 자체가 사실 전세계적으로 , 가난에 영향을 끼친다.
  4. 아프리카 수단에는 난민캠프가 있어 40만명의 난민이 산다고 한다. 난민 여성들이 겪는 가장 어려운 일은 요리를 위한 땔감을 구하러 몇십킬로를 걸어갔다와야 하는 일이라고 한다. 길에서 험한 일을 당하는 일은 너무 빈번한 일이고.
  5. 에너지의 불균형이다. 그리고 에너지가 없으면 빛이 없어, 교육도 불가하다. 집에서 보통 학생들은 숙제를 하지만 이들은 못한다. 이러한 불균형은 결국 빠져나올 없는 가난의 직간접적인 원인들이 된다.
  6. 예수님께서 우리에게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는세상 속에서 빛의 기능을 해야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일 것이다.
  7. 빛의 기능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이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우리 신앙인들이 역할을 해야하는 줄로 믿는다.
  8. 그렇다면 오늘은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흠이 없는 자녀로서 빛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의 자세를 취해야 것인지에 대해 나누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