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예배 같은 삶, 삶 같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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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6-12:1

예배일시

2019년 10월 27일

  1. 영미권에 이런 말이 있다. “With Great Knowledge Comes Great Responsibility”
  2. 무언가 위대한 것을 안다는 것은 또한 위대한 책임감을 수반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아는 것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3. 혹시 3층에 현재 누수가 되고 있다는 아는가? 4층에서 물이 아주 조금씩 누수가 되서 3 성전 구석으로 방울씩 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4. 2분에 방울씩 떨어지는데, 제가 물떨어지는 곳에 정확히 쓰레기통을 하나 바쳐놔서 토요일에 청소할 번씩 비워 주는데 일주일동안 2cm 정도 모인다. 약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는 갈색의 물이다.
  5. 자세히도 알고 있다. 이런 위대한 지식에는 위대한 책임감이 따른다. 다른 사람들은 바쳐놓은 것도 모르고 무심하게 쓰레기를 통에 버리면, 저는 아니! 이러면서 치워야한다.
  6. 저에게는 다음 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2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최대한 빨리 비우고 행궈서 2 안에 갖다 다시 바쳐놔야한다. 위대한 책임감이다. 알기 때문에 가지게된 책임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