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24) 용서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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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0:34-48

예배일시

2018년 12월 9일

  1. 우리는 모두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산다. 그런데 어떤 이는오늘 하루가 길다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한다.
  2. 그럴까? 아마 하루 동안 다른 길을 걸어서 그럴 것이다. 저마다 걷는 길이 달라 험한 길도 있고, 평탄한 길도 있을 것이다.
  3. 20 흔한 대학생으로 때는, 하루가 그래도 무언가 것이 있고, 곳이 있고, 만난 사람이 있고, 그랬다. 청년들과 이야기를 하면 보통 그렇다.
  4. 그런데 30 중반을 넘어 아이가 둘이 생기니, 있나 싶고, 특별히 곳도 없고, 만난 사람은 건물에 사는 사람과 운동 하러가는 수영장 사람들 뿐이다.
  5. 그때와 여전히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데, 다른 길을 걷고 있다.
  6. 오늘 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복음의 .
  7. 말씀을 통해 복음의 길을 걸어가시는 모두 되시기를 축복한다.